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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박력분250g, 코코넛가루50g, 설탕190g, 계란2개, 바나나2개,

포도씨유90g, 요거트130g, 베이킹파우더1작은술, 소금1/2작은술

 

 

 

먼저 바나나 2개를 대충 으깨어 놓고...

 

 

 

다른 볼에 설탕, 소금, 포도씨유, 계란을 넣고

거품기로 3분정도 돌려 잘 풀어준 다음....

 

 

 

으깨어 놓은 바나나를 넣고

주걱으로 잘 섞어줍니다.

 

 

 

 

 

밀가루, 코코넛가루,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쳐서 넣고

주걱으로 대충 섞어주고...

 

 

 

마지막으로 요거트를 넣고

휘리릭~~~저어주면 반죽 완성!!!

 

 

 

 

 

원형케이크틀에 구울까?

아니면 파운드틀에, 그것도 아니면 머핀틀?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뭔가 좀 더 새로운 모양으로 구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아주 오랜만에 구겔호프틀을 꺼내 틀에 식용유를 바르고

반죽을 붓고 틀을 2~3번 탕탕 내리쳐 준 다음

180도 예열한 오븐에서 30분 동안 구워줬어요.

저 구겔호프틀이큰 사이즈거든요.


윗면에 코코넛채를 뿌려줄까 하다

그냥 먹음직스럽게 아몬드슬라이스를 마구 뿌려줬네요.

 

 

 

꼬지로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오븐에서 꺼내어 틀을 거꾸로 엎어 놓은 상태로

잠시 식혀줍니다.

 

 

 

신기하게도 식히는 동안 틀에서 자동분리가 되더더라구요.

 

 

 

케이크 종류를 굽고나면 가장 궁금한 게

과연 속살이 어떻게 나왔을까?

그래서 다 식기도 전에 칼질이 하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해서 안달을 하게 되죠.

 

 

 

결국 저도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빵칼로 한 조각 잘라봤어요.

 

 

 

육안으로도 선명하게 보이는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확인하는 순간

제 입가엔 흐믓한 미소가 활짝~~~

 

 

 

 

 

 

 

코 끝으로 스며드는 진한 바나나향이

인내하고 있는 식욕을 자극하고...

 

 

 

아주 많이 달지는 않은데
단맛을 아주 싫어라 하는 분이라면

설탕양을 조금 더 줄이셔도 좋을 듯 해요.

 

 

 

 

 

포크로 쓰윽~~~잘라서 입에 넣는 순간

포슬포슬, 부들부들함에 촉촉함까지

한 번에 전해져 오는 이 맛.

 

 

 

사실 바나나케이크도 아주 오랜만에 만들어 보는 거라

맛도 모양도 모두 새롭게 느껴지는 베이킹이였어요.







[OGTITLE]부드러운 맛에 홀릭하게 되는바나나코코넛케이크[/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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